장패드 제작 시 단색 오버로크, 풀 컬러 오버로크 옵션이 있죠 이번 글에선 오버로크가 뭔지 단색, 풀 컬러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해당 내용은 업체 상세페이지, 블로그 등 여러 정보를 취합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1. 오버로크란? 오버로크는 장패드의 가장자리(테두리)를 실로 촘촘하게 감싸며 꿰매는 마감 방식입니다. 장패드는 보통 바닥면의 미끄럼 방지 고무와 마우스가 닿는 윗면의 부드러운 천(폴리에스터)을 합쳐서 만드는데, 오래 사용하다 보면 가장자리의 천이 너덜너덜하게 분리되어 일어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오버로크는 이를 꽉 잡아주어 제품의 내구성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장패드 디자인을 인쇄할 때 이 테두리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크게 단색 오버로크와 풀컬러 오버로크로 나뉩니다. 2. 단색 오버로크 (일반 오버로크)이미 특정 색상으로 염색되어 있는 실(주로 검은색, 흰색 등)을 사용하여 패드 테두리를 마감하는 가장 전통적이고 대중적인 방식입니다. 특징: 인쇄 공정과 오버로크 공정이 철저히 분리되어 있습니다. 패드 표면에 디자인을 먼저 인쇄한 후, 마지막에 지정된 색상의 실로 테두리를 칩니다.
장점: 튼튼한 실을 그대로 사용하므로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며 마찰에 강합니다.
단점: 디자인(그림)이 끝나는 지점에 특정 색상의 실이 덮이게 되므로, 마치 그림에 액자 프레임을 씌운 것 같은 테두리가 생깁니다.
디자인의 연속성이 끊겨 보일 수 있습니다.
추천 디자인: 중앙에만 로고나 캐릭터가 있는 심플한 디자인, 테두리가 검은색으로 마감되어도 이질감이 없는 어두운 배경의 디자인.
3. 풀컬러 오버로크 (전사 오버로크)장패드의 그림이 테두리 실 위까지 그대로 이어지도록 인쇄하여, 디자인의 끊김 없이 일체감을 주는 고급 마감 방식입니다.
특징: 흰색 실로 먼저 오버로크 마감을 해둔 백지 상태의 장패드 위에 열전사(승화전사) 방식으로 디자인을 통째로 구워내는 방식입니다. 즉, 패드의 천 부분과 테두리의 실 부분이 동시에 염색됩니다.
장점: 그림이 패드 끝단까지 시원하게 이어지기 때문에 몰입감과 일체감이 매우 뛰어납니다. 고급형 굿즈나 게이밍 장패드에서 주로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단점: * 실의 둥글고 입체적인 표면 위에 잉크를 입히는 것이라, 매끄러운 천 부분에 비해 테두리 부분의 인쇄가 살짝 흐리거나 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실의 겉표면만 염색되는 원리이기 때문에, 패드를 강하게 잡아당기거나 꺾으면 실 사이의 염색되지 않은 하얀 부분이 미세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공정 특성상 제작 단가가 단색 오버로크보다 비쌉니다.
추천 디자인: 화려한 일러스트가 패드 전체를 꽉 채우는 풀배경 디자인, 풍경화, 테두리가 생기면 답답해 보이는 밝은 톤의 디자인.
4. 단색, 풀컬러 오버로크 예시 사진 단색 오버로크 
풀 컬러 오버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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